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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6만5천원으로 서울과 인천 대중교통,따릉이 무제한 이용! 기후동행카드

부야나 2023. 12. 14.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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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월 6만5000원으로 서울과 인천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기후동행카드

기후동행카드는 내년 1월 (2024년 01월) 도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권으로 '월 6만 5천원' 교통카드 하나로 서울시내 지하철,시내,마을버스,공공자전거 따릉이까지 원스톱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우동행카드에 2024년 인천시가 합류 한다고 합니다.

서울시 시민참여 상상대로 서울에서 조사한바로는 87.9%가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한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합니다.

교통의 혼잡도 그리고 교통 사각지대에있는 교통수단의 이용을 올려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의 ‘대중교통 수단분담률’을 끌어 올리는데 발단이 될 정책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 준비된 사업입니다.

특히 종사자 100인 이상 기업에서 ‘기후동행카드’를 구매하여 임직원에게 배부할 경우에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등 추가적인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도 검토, 강력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정책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라고 합니다.

 

기자설명회 자료

사용방법 2가지

1.모바일앱 : 서울시 교통카드 앱을 서치한 후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결제수단과 휴대폰번호를 등록해야합니다.

2.실물카드 : 지하처철 25개 자치 구청 서울 시청등에서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 3천원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구매 후 매월 6만5000원을 충전하시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 시범운영 2024.01.05일에는 안드로이드 폰으로 모바일 앱 사용만 가능합니다.

이용방법 및 구간

버스: 서울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모두 기후동행카드 사용 가능합니다. 안천이나 경기 등등 다른 지역으 버스는 기본요금이 다른 광역 버스의 경우는 서울시내 안이라도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공공자전거 : 공공자전거 '따릉이' 1시간 이용권 무제한 이용이 가능합니다.

친환경 교통수단 : 리버버스등 친환경 교통수단도 확대할 계획과 예정이라고 합니다.

서울시내 지하철 : 서울 시내의 1-9호선의 모든 지하철 이용이 가능 합니다. 분당선 우이신설선, 경의중앙선, 중앙선, 신림선, 포함해서 어디에서든 이용이 가능합니다. 서울에서 승하차하는 경지나 인천등 다른지역의 경우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치만 서울이 아닌 지역에서 승차시에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월 10만원 이상 교통비가 나오시는 서울시,인천에서 생활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큰 도움이 될 소식입니다.

3만5천원 x12개월 하면 연간 42만원 절약이 가능해집니다. 2023년에도 교통비만 여러번 올랐는데요.

그런지금 이런 교통카드 준비해두시면 교통비 부담이 줄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카드 사용 금액의 일부는 환경 보호 단체나 환경보호 프로젝트에 기부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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